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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는 "지구온난화 기후재앙에 맞선 국제 탄소규제 법령에 따라" 현존하는 신재생 탄소중립형(CNZ) 그린에너지기술들의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극효율(준초효율 Q-OU) 발전기 기술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여 현재 양산화를 위한 시제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대기업들은 전기자동차 베터리의 기술혁신과 자원확보에만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베터리를 충전하고 저장하기에 앞서 "살아있는 전기에너지를 처음부터 직접 생산해내는" 보다 근원적인 전력생산기술에는 아무런 혁신의 여지를 보이지 않습니다.

미국 테슬라회사도 2차전지를 독자기술로 확보하지못해 LG 에너지와 중국의 CATL 사에서 베터리를 공급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베터리 충전을 위한 전기에너지의 원산지는 원거리 발전소(發電所 Power Plant)에만 한정되어 있습니다. 본사가 연구하는바는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근원적이고 원초적인 기술에 대한 혁신이지 전기를 충전하고 저장하는 2차전지 베터리기술이 아닙니다. 이점에서 본사의 에너지기술은 접근방식과 기반체계가 완전히 다르므로 전세계적으로 경쟁사가 희박하다고 볼수있습니다.

본사가 개발한 극효율(준초효율 Q-OU) 다상동조 전기발전기 제품은 입력대비출력비가 유니티에 준하는 (I/O ratio = 1) 발전기관이며 입력원에는 어떤 기체압력분사(풍력) / 액체유압구동(수력) / 외부전원등이 사용되지않습니다. 또한 에너지변환효율이 20%~45% 정도에 불과한 기존의 내연 | 화력 | 풍력 | 태양열 | 지열발전기나 70~90%에 달하는 수력 | 열병합 | 원전기술보다 높은 극한의 효율을 보입니다.

발열안전성과 극효율을 갖춘 중국 CATL 사의 첨단 2차전지(LiFePO4) 기술이 TESLA & BYD 사를 비롯한 전세계 전기자동차 시장을 모두 석권하더라도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배출형 저효율(40%이하) 내연기관들을 완전히 종식하기는 어렵습니다.

바로 내연기관인 디젤발전기와 터보제트엔진으로 작동되는 다음의 산업군들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대형트럭 & 대전력 건설중장비(HDV) | 냉각기를 장착한 대전력 레이저 대공방위시스템 | 민간항공기 | 군용헬기 | 육군전술차량 & 육군전차 제품군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지구온실가스의 20% 이상을 배출하는 주범이지만 베터리와는 호환되지가 않습니다.

또한 베터리는 한정된 지구광물자원 특성상 원자재의 고갈문제가 있습니다. 해수를 이용한 리튬축출이나 대기탄소포집기술을 활용한 탄소저감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두 한정된 지구자원내에서 행해지는 노력인것입니다.

본사의 발전기는 기존의 베터리보다 체적-중량비율이 20%미만이면서 극효율(준초효율 Q-OU) 성능을 발휘하므로 전세계의 전력에너지 수요를 충족하면서 다양한 산업군에서 세계시장을 선도할수가 있게될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대표 CEO 공학박사 김용익 (Dalos 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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